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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집진기 해체작업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은 계류공간확보!

카토사 프레미엄급 70톤 크레인이 무색한 집진기 덩치

자타공인 수도권 최대 보트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보트맥스이지만 최근 코로나에 아랑곳 않는 해양레지인구의 폭발적인 급증으로 단 한대의 계류공간도 아쉬웠습니다.

더욱이 바로 서울에 인접한 보트맥스로써는 여분의 계류공간을 확보하기란 여타 업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20명의 해체 인력과 3대의 대형 중장비

20명의 인력과 고공작업차량, 70톤 크레인, 로우베드차량

보트맥스를 믿고 아껴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 보트맥스의 유지-보수 서비스는 저희가 판매한 상품 위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덕분에 레져보트 메인터넌스 업무에 필수가 아닌 선박 도장용 집진장치를 철거하여 그동안 계류공간의 포화로 본의 아니게 아쉬움을 드렸던 고객분들께 희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쁜 마음으로 속후련했던 집진기 철거과정을 기념삼아 여러분께 전합니다.

변수도 있었지만 무사히 마친 철거작업

20톤의 활성탄을 쏟아내고 무사히 이송차량에 상차

다소 과하지 않나 생각했던 70톤급 크레인이 풀파워에도 미동도 않는 쳄버를 보고 지지대와 분리되지 않은 부분이라도 있는 것은 아닌가 이곳 저곳 살펴보았지만 의외의 이유는 텅비었을 것으로 상상했던 집진쳄버를 가득 채우고 있던 20톤을 육박하는 활성탄이 문제였습니다.

쳄버 하부를 절개한 후 쏟아져 내린 활성탄과 함께 뿜어져 나와 일대에 수북히 쌓인 검은 분진들은 무려 두 대의 살수차로 미싱하우스를 하고 난 후에야 원래 바닥색을 드러냈습니다.

보다 단정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32피트 그레디화이트로 짐작할 수 있는 공간확보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고객분들께 쾌적한 모습으로 대접해 드리지 못했던 것이 새삼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이번 겨울에는 모처럼 찾아주시는 보트맥스 가족분들께 보트맥스가 놀라보게 이뻐졌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