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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티크데크 관리 | 아지뮤트 38 플라이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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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뮤트 38의 판매준비를 위해 여러가지 메인터넌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선저에 안티파울링 도색을 하고 프롭등 수중철물에 대한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위 사진은 광택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위밍 플랫폼에 티크오일 마감을 하는 사진입니다. 티크데크 관리는 세척 – 브라이트닝 – 오일 순으로 진행합니다. 오일은 3회이상 지촉건조가 끝난 상태에서 재작업을 시행합니다. 아지뮤트 38의 경우, 데크면의 세척과 브라이트닝에 1일, 날이 좋으면 오일 작업에 1일이 걸리지만 총 3일은 잡아야 완벽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러한 작업을 의뢰 받아서 작업한다면 들어가는 자재비랑 인건비등으로 포함하여 2백만원은 받아야 가능하겠네요. 물론 출장을 가야하면 출장비도 포함되어야 하고… 이래저래 배를 가지고 있다는건 돈 들어갈 일이 많이 생깁니다.

유압식 갱웨이에 들어가는 티크 널판지도 분리하여 같은 공정으로 작업했습니다. 모든걸 수작업으로 해야하는 일이라 품이 많이 들어갑니다.

반쯤 1차 오일 작업을 끝낸 모습입니다. 보트맥스의 데크 오일 작업을 투명한 전용 오일을 사용하여 티크목 원래의 색상을 살려내려고 노력합니다. 간혹 티크 실러등 유색 제품을 사용하는 선주들도 계시지만 티크실러나 오일 스텐을 피부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과 같습니다. 나무의 색상을 감추는 작업이죠… 아지만 보트맥스는 교본에 충실하게…

1차 오일 작업이 끝났고 이제 건조를 기다렸다가 2차, 3차를 해야 끝이 납이다.

티크데크 관리는 전용제품만 사용한다면 선주가 직접하기에도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다만 제대로 할수 있는 노하우는 있어야 하고 아무제품이나 사용하다가는 비싼데크을 엉망으로 만들수 도 있습니다.

티크 데크 관리 문의 : 전국대표번호 1644-0848 보트맥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