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목록으로

배 사러 왔습니다~

#30피트

미국 출장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 까지 여기 저기 잘 돌아다니고 오늘은 마지막 일정으로 플로리다 동부 클리어워터의 마리나에 배 사러 왔습니다.

선주와는 미리 연락을 해 약속을 잡았습니다. 잘 깍아서 비행기표 값 벌어가야하는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오늘 구입 예정인 그레이 화이트 30피트 모델입니다. 드라이 스텍에 있는 배인데 배 보러 온다고 미리 내려놓았네요.

발전기 에어컨 화장실 있고 야마하 250 트윈 올라간 모델입니다.

지게차가 퍼싱 30피트를 번쩍 들고 움직입니다.

30시뿐쯤 기다리니 선주 등장.

간단하게 점검하고 가격 내고 들어갔습니다만, 생각한 가격에 구입은 못하고 제 값 다주고 계약금 주고 왔습니다. 선주가 콘텐더 보트도 한대 있다는데 저희는 언제쯤 사볼지 모르겠네요. 너무

콘덴더 신품 보트는 지금 주문하고 대금 완불하면 보트 받는데 2년 걸린답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